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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른 입맛과 잘못된 입맛의 특징

건강한 삶

by 널스맘 2019. 7. 3. 12:4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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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. 널스맘입니다.

오늘은 바른 입맛과 잘못된 입맛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. 

 

바른 입맛 

- 소금을 하루 5g 이하 섭취한다.

- 골고루 먹는다

- 단 음식은 가끔 먹는다

- 매운 음식은 가끔 먹는다

- 적당량을 먹는다

- 스트레스를 받아도 평소의 식습관이 변하지 않는다

- 세끼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챙겨 먹는다.

- 하루에 섬유질을 30g 이상 먹는다.

- 하루에 칼슘을 1000mg 이상 먹는다.

-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.

- 자기 전 빈 속을 즐기고, 야식하지 않는다.

- 음식 투정을 하지 않는다.

- 남들보다 식사 속도가 느리다.

- 배가 부르기 전에 만족감을 느끼고 숟가락을 놓는다.

- 배가 비어 있는 상태를 즐긴다.

- 천천히 씹는 것을 즐긴다.

- 음식의 신선도와 영양을 따진다.

- 음식의 질과 참맛을 음미한다.

- 물의 무미함을 즐긴다.

-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을 즐긴다.

- 다소 쓴맛도 즐길 줄 안다.

- 감칠맛이나 고소한 지방질 맛이 나는 음식보다 담백한 맛을 찾는다.

-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편이다. 

 

잘못된 입맛

- 음식이 짜야 맛있다고 말한다.

-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.

- 단맛이 나는 음식을 매일 먹는다.

- 지나치게 매운 맛에 중독되어 있다.

- 자주 과식한다.

- 스트레스를 받으면 짜고 매운 음식을 평소 식사량보다 많이 먹는다.

- 식사를 자주 거리고, 먹고 싶을 때 왕창 먹는다.

-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다.

- 칼슘 섭취에 게으르다.

- 인스턴트 식품을 입에 달고 산다. 식사 대신 먹을 때도 많다.

- 배가 부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.

- 음식 투정을 자주 한다.

- 식사를 빨리 마치고 바로 후식을 찾는다.

- 배가 불러야 안심이 된다.

- 배가 비어 있으면 불안하고 허전하다.

- 음식이 앞에 있으면 허겁지겁 집어 삼킨다.

- 음식의 신선도와 영양에 신경 쓰지 않는다.

- 음식의 양과 중독적 맛에만 매력을 느낀다.

- 단맛 없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.

- 먹던 대로만 먹으려 든다.

- 쓴 음식은 무조건 꺼린다.

- 감칠맛이나 고소한 지방질 맛이 나는 음식을 지나치게 즐긴다.

- 비만하거나 저체중이다. 

 

저는 중간인 것 같아요. 식습관이 잘 지켜지는 부분도 있고, 

아닌 것도 있고요.

알면서도 잘 못 지켜지는 부분도 많네요.

우리 모두 건강 챙겨요. !

이만 줄입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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