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. 널스맘입니다.
오늘은 바른 입맛과 잘못된 입맛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.
바른 입맛
- 소금을 하루 5g 이하 섭취한다.
- 골고루 먹는다
- 단 음식은 가끔 먹는다
- 매운 음식은 가끔 먹는다
- 적당량을 먹는다
- 스트레스를 받아도 평소의 식습관이 변하지 않는다
- 세끼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챙겨 먹는다.
- 하루에 섬유질을 30g 이상 먹는다.
- 하루에 칼슘을 1000mg 이상 먹는다.
- 인스턴트식품을 좋아하지 않는다.
- 자기 전 빈 속을 즐기고, 야식하지 않는다.
- 음식 투정을 하지 않는다.
- 남들보다 식사 속도가 느리다.
- 배가 부르기 전에 만족감을 느끼고 숟가락을 놓는다.
- 배가 비어 있는 상태를 즐긴다.
- 천천히 씹는 것을 즐긴다.
- 음식의 신선도와 영양을 따진다.
- 음식의 질과 참맛을 음미한다.
- 물의 무미함을 즐긴다.
-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는 것을 즐긴다.
- 다소 쓴맛도 즐길 줄 안다.
- 감칠맛이나 고소한 지방질 맛이 나는 음식보다 담백한 맛을 찾는다.
-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편이다.
잘못된 입맛
- 음식이 짜야 맛있다고 말한다.
- 좋아하는 음식만 먹는다.
- 단맛이 나는 음식을 매일 먹는다.
- 지나치게 매운 맛에 중독되어 있다.
- 자주 과식한다.
- 스트레스를 받으면 짜고 매운 음식을 평소 식사량보다 많이 먹는다.
- 식사를 자주 거리고, 먹고 싶을 때 왕창 먹는다.
-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다.
- 칼슘 섭취에 게으르다.
- 인스턴트 식품을 입에 달고 산다. 식사 대신 먹을 때도 많다.
- 배가 부르지 않으면 잠이 오지 않는다.
- 음식 투정을 자주 한다.
- 식사를 빨리 마치고 바로 후식을 찾는다.
- 배가 불러야 안심이 된다.
- 배가 비어 있으면 불안하고 허전하다.
- 음식이 앞에 있으면 허겁지겁 집어 삼킨다.
- 음식의 신선도와 영양에 신경 쓰지 않는다.
- 음식의 양과 중독적 맛에만 매력을 느낀다.
- 단맛 없는 음료는 마시지 않는다.
- 먹던 대로만 먹으려 든다.
- 쓴 음식은 무조건 꺼린다.
- 감칠맛이나 고소한 지방질 맛이 나는 음식을 지나치게 즐긴다.
- 비만하거나 저체중이다.
저는 중간인 것 같아요. 식습관이 잘 지켜지는 부분도 있고,
아닌 것도 있고요.
알면서도 잘 못 지켜지는 부분도 많네요.
우리 모두 건강 챙겨요. !
이만 줄입니다.
우리 몸을 망치는 입맛 (ft. 마른 비만 녹차 다이어트 성공 but 빈혈) (0) | 2019.07.02 |
---|---|
장수하는 사람의 공통점 7가지 (0) | 2019.06.11 |
강낭콩 노란 잎, 과습 식물 살리기 ! (2) | 2019.06.06 |
조현병 [schizophrenia] 정신분열증이란 ? (0) | 2019.06.05 |
좋은 목소리를 위한 습관 ! (0) | 2019.06.03 |
댓글 영역